프렌치한 무드가 듬뿍 담긴 가디건

스카시 기법으로 포인트를 주어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가디건입니다.
흔치않은 디자인으로 유니크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도 낼 수 있답니다
가디건 하나만으로도 룩에 포인트를 주기 좋습니다.
편한 팬츠나,슬랙스,데님,스커트 다양한 하의와
모두 잘어울리며, 어디에나 매치해도 매력적인 아이템이랍니다!
스탠다드한 핏감으로 너무 핏되지 않고 살짝의 여유가 있어서,
상체라인이 슬림해보이며,브이넥 디자인으로
답답함 없이 착용하실수 있습니다.
너무 짧지않은 소매 기장감으로 팔뚝의 군살을 가려주며,
오픈 클로징이 가능하여 가디건처럼 오픈하여
착용하거나 니트처럼 단품으로 착용하실수 있습니다
활용도 높게 착용되며, 경쾌하고 세련된
컬러 구성으로 소장가치 높게 제작되었습니다.
보자마자 첫눈에 반한 가디건으로
컬러별로 적극추천 드릴게요*.*

COLOR LINK

해당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하시는 컬러 페이지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Red

Fresh blue

쾌적하고 톡톡한 코튼 원단

신축성이 좋고 부드러운 코튼소재로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도 부담없이 착용하시기 좋습니다.
편안한 착용이 가능하며,쾌적한 착용감이 매력적입니다.
오랜 기간 착용하여도 필링 현상이 거의 없이 착용하실수 있습니다.
모든 의류 특성상 드라이 크리닝을 추천드립니다.

Red

Model. 나연

With item.
리엘 린넨 생지데님
클루디 스판 나시
라탄 빅 토트백

Fresh blue

Model. 서윤

With item.
너트 코튼 숏팬츠